☧ 전주시 근교에 위치한 금상동성당 하늘자리는 가까이에서 추억을 나누며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자연공간 입니다.
하늘자리는 산 이와 죽은 이를 통교케 하는 공원이며, 철 따라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꽃과 나무들, 슬픔을 잊게 해주는 원추리 꽃이 성당 전체를 감싸 안는 그 길에 마련된 산책로와 쉼터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줄 수 있는 공원입니다.

※ 신뢰성 : 천주교 신자를 위해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운영하는 법인 봉안시설
※ 공존성 : 성당과 봉안시설이 한 건물에 공존 (봉안실-지하 1층과 지상 1,2층 / 성당-지상 3층 / 사제관-지상 4층)
※ 편의성 : 전주시 교외에 위치하여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며, 방문이 편리한 교통지리적 장점
※ 친화성 : 연중무휴이며 성당의 사제와 신자가 함께하는 생명과 추억의 공간

1. 천주교 사제가 상주하여 책임지고 관리·운영 합니다.
2. 안치된 영혼들을 위한 미사가 성당에서 봉헌됩니다.
3. 주변묘지가 정리되어 더욱 자연친화적인 장소가 될 것입니다.
4. 전주 시내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자주 만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5.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완공으로 교통이 원활하고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합니다.
6. 최신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을 갖추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합니다.
7.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최고급 석재로 마감하여 품격을 추구합니다.
8.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사이버추모관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하여 헌화와 기도가 가능합니다.
9. 넓은 주차장과 편의시설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