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만나는 안식의 공간
평화와 기쁨이 나누어지는 곳
우리의 육신과 더불어 죽지 않을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내 영혼은 나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성 막시밀리아노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여 주시고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여 주시고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계약서는 별도로 하늘자리 사무실에서 준비하여 작성합니다. 계약자와 고인에 대한 정보 및 법적 계약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계약자의 다양한 개인정보가 담기게 되므로 반드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작성 및 제출이 필요합니다.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관리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습니다.
안치되는 고인에 대한 사망자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단! 계약과 고인 납골함 봉안시기가 동일하지 않다면 봉안일까지 제출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