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자리는 전주시 금상동에 위치한 천주교 신자들을 위한 봉안시설로써 사제가 거주하면서 죽은 이와 산 이를 위한 미사가 봉헌되는 곳입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슬픔이 위로 받는 곳, 평화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곳으로 고인과 유족을 이어주는 안식의 공간 입니다.
천주교에서 세례 받은 교우(대세자 포함)
천주교에서 세례 받은 교우의 직계 존/비속
지상 1,2층 : 45년, 1회 15년
지하층 : 20년, 1회 10년
사용료 : 봉안함 위치/크기 별로 금액이 다릅니다.
관리비 : 45년분 일시납부 가능
지상1,2층은 15년분 선납 / 지하층은 20년분 선납
1인 봉안함 : 30×30×30㎝
2인 봉안함 : 56×30×30㎝
계약금 10%(1달 내 완납) / 유족 연락처 / 교적사본
또는 세례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제적등본
화장증명서 / 고인의 생년월일 및 망년월일 /
고인의 사진 / 늦어도 하루 전 연락
구분 | 지상 1층 / 2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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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함 위치 | 1인 봉안함 (30×30×30㎝) | 2인 봉안함 (56×30×30㎝) | |
사용료 | 1단, 2단 | 160만원 | 300만원 |
3단, 7단, 8단 | 180만원 | 340만원 | |
4단, 5단, 6단 | 200만원 | 380만원 | |
관리비 | 1단 ~ 8단 모두 | 200만원 | 400만원 |
주의사항 | ※ 사용료와 관리비는 별도입니다. ※ 관리비는 봉안된 날을 기준으로 적용하며 위치와는 상관 없고 크기별로 다릅니다. ※ 관리비는 물가상승률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하늘자리는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운영하므로 가톨릭 신자와 그 가족을 위한 곳입니다. |
구분 | 지하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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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함 위치 | 1인 봉안함 (30×30×30㎝) | 2인 봉안함 (56×30×30㎝) | |
사용료 | 1단, 2단 | 120만원 | 220만원 |
3단, 7단, 8단 | 130만원 | 240만원 | |
4단, 5단, 6단 | 150만원 | 280만원 | |
관리비 | 1단 ~ 8단 모두 | 140만원 | 280만원 |
주의사항 | ※ 사용료와 관리비는 별도입니다. ※ 관리비는 봉안된 날을 기준으로 적용하며 위치와는 상관 없고 크기별로 다릅니다. ※ 관리비는 물가상승률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하늘자리는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운영하므로 가톨릭 신자와 그 가족을 위한 곳입니다.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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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사항 | ※ 계약 시 : 계약금 10%(1달 내 완납) / 유족 연락처 / 교적사본 또는 세례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제적등본 ※ 안치 시 : 화장증명서 / 고인의 생년월일 및 망년월일 / 고인의 사진 / 늦어도 하루 전 연락 |
운영시간 | ※ 봉안당 개방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연중 무휴) ※ 사무실 근무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연중 무휴) |
연락처 | ※ 전화 : 063-245-0091 / 팩스 : 063-245-6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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