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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사야할지 고민을 해야합니다.(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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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9-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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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분당룸싸롱 혹시나, 내집이 어떻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산더미 같지요?정부의 대책이 나온다하니 실수요자들도 좀 기다렸다가 사고자 할겁니다.재작년 10.29대책이 나왔을때 내용에 대해 잘 알지도 모르면서 시장에서는 막연한 불안감이 팽배했고 서민들의 소형연립이나 주택들이 깡그리 경매장으로 소도살장 가듯이 끌려갔습니다.그런데 한 쪽에서는 경매장에 물건이 쏟아져 들어 올때마다 쾌재를 불렀지요.당연히 싼값에 살수있으니 그렇습니다. 그 기분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겁니다.서민주택의 파탄, 내수불황, 암울한 미래 이러한 것들이 지배할 즈음에 작년 여름 급매물 전물 꾼들이 물량을 걷어들이고 있었습니다.정말 소리소문없이, 신문에서나 여론동향은 이제 아파트로 돈벌기는 어렵다는 말들이 나돌때였지요.그 때 저는 부동산 중개업소사장들하고 일주에 한 번씩 회식을 하고있었습니다.제 친구들의 물건을 거의 제가 사주고 있었던 때라 누구보다 부동산을 가까이 해야 햇습니다.여윳돈 몇억을 가진 친구들은 저금리를 어떻게 분당룸싸롱 타게해야할지를 모르고 있었고 그 때 마침 적지않은 매물을 손쉽게 살수있었는데 정부의 도움이 컷다고 할수있었습니다.^^그 때 주로 매물을 사들인곳이 서초구, 광명시, 분당 등이였지요.사고나서 6개월만에 모두 억대의 수익을 얻었고 저는 친구들로부터 모두 과분한 인사를 받기도 했습니다.그 때 저의 글을 참고해서 샀던 여러분들도 요즘 고맙다는 메일이 오고있고, 어떤분은 저의 아파트로 찾아오기까지 했습니다.^^(어떻게 알았는지)그런데 용인은 교통여건상 싸기는 했지만 분당과 더불어 급등하리라고 미쳐 모르고 있었는데 정부의 대형평수규제와 맞물려서 기대감에 대형위주로 많이 올랐습니다. 참으로 경험이 많은 나같은 사람도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였습니다.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남들이 쳐다보지않을 때 기회가있다는걸 말하고자 하는겁니다.지금 언론에 어떻게 나오고 있나요?강남의 재건축 아파트 10억 몇천자리가 3천 내려서 나온다고 난리 법석이지요?언론의 특성상 없던 매물이 나오니까 당연히 이젠 분당룸싸롱 대세 하락이 아니겠는냐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분위기가 뒤숭숭할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특히 단기 투자자들은 더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지금은 비수기입니다. 게다가 8월말에 강력한 투기대책을 내놓겠다하니 어떤 간큰사람이 지금 사자고 달려들겠습니까?그러나 앞에서 말한거처럼 기회란 대중들과 반대로 가야하는법!단기급등지역보다는 덜 오른곳을 공략하다보면 콩고물이 좀더 떨어지게 되있습니다.이젠 보유세를 강력히 추징하겠다고하면 당연히 실수요자들은 형편에 맞는 중소형을 찾아 나설것입니다.전에 제가 중소형아파트는 중장기적이 관점에서 바라보라고 말 한적이 있습니다.지금 만약에 중소형 주택을 판다면 바닥시세라는것도 말씀 드렸습니다.그럼 이젠 대형주택 중과세로 말미암아 중소형으로 수요가 몰리는건 당연한겁니다.그리고 6억짜리 이상를 만약에 종부세 대상주택으로 포함하고 집행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결정된바는 없지만 만약 그렇다면,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세금부담이 될겁니다.그러나 나는 상상력을 키워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어차피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할진데 어쩌면 현정부이후로 공이 넘어갈수도 분당룸싸롱 있습니다.(2008년),2007년부터 일수도 있지만 지금 내수불황이 심각하고 중산층들의 반발 또한 예상할수있습니다.그리고 내년은 대선주자후보를 뽑아야 합니다.국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야하는 어려운 때 무리하게 규제와 세금위주의 행정을 펼 수 있을지 사실은 의문입니다.만약에 8월말에 약발이 듣지 않는다면 내집마련은 당분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시장은 심리에 좌우되는데 현정부의 임기와 대선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것입니다.이명박시장은 현정부의 부동산정책의 문제점을 전면적으로 뒤집을수도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있습니다.그런점에서 각종세금이 중과되면 매물이 안나올수도 있고 그야말로 선수들은 잠수를 탈수도있는 형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지금도 양도세 때문에 못파는 매물이 있는 판국에 더욱 강화한다면 시장자체가 안 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부동산자금의 특성상 단기간에 매물이 쏟아져나오지는 않습니다.작년에도 급매물이 다 팔리니까 호가가 급등했던 기억을 하고들 게시죠?지금은 네가티브적인 작전으로 부동산안정을 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작전으로 대중을 분당룸싸롱 겁줄수는 있어도 선수들을 말리기는 좀 어려울겁니다.그런이유로 나는 실수요자들은 자신의 형편에 맞는 주택을 요즘부터 발품파는게 어떻게보면 정석이라고 보는겁니다. 밀집모자는 겨울에 사라는 속담이있듯이 말입니다.모든 상황이 명료해졌을때 집을 살때는 내맘대로 사기가 어려워집니다.지금 불확실성이 짙어질 때 소리없이 발품팔아서 급매물이 나오는지 몸소 체험을 해보는건 어떨까요?막연히 뉴스에 따라서 일희일비 하기에는 여유가 없습니다.저금리는 대세이며, 잘못된 통계로 주택보급률이 100%라고 국민들의 머리속에 각인되는 상황이지만 사실은 아파트로만 보면 30~40%내외정도 밖에는 보급되지 않은게 현실입니다.연립, 단독 ,다가구, 농촌주택, 빈집 등이 모두 주택보급률 100%의 허상속에 들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남보다 뛰어나기 위해서는 남보다 두배의 노력을 해야합니다.저는 **시아파트를 사기위해 **동 1단지~14단지의 평형별로 약 30세대를 방문할정도로 그 동네에 정통 한후에 매수를 했습니다.지금은 그동네 어디어디가 로얄단지 로얄층인지 시세가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지를 분당룸싸롱 알고 있습니다.직장인들은 아마도 어려운 일일겁니다.요즘처럼 매물이 다소라도 나올 때 부지런을 떨어야 합니다.다녀본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어떤 동네는 일천세대중에 매물이 한 개도 없는 곳이 많습니다.그런데 정부의 강경대책이 있다는 소식에 다소 매물이 나올 공산은 커졌습니다.아직 제대로 파악은 못해봣지만 신문만 보면 그런거 같습니다만.^^사든지 안사든지 요즘같은 분위기에서 적당한 매물을 둘러본 후에 아니다 싶으면 언제라도 계약금을 가지고 달려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하루이틀 차이로 수천만원이 좌우됩니다.신문에서 보셨겠지만 오늘 계약을 한후에 일주후에는 해약을 할수도 있습니다.그정도로 요즘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그런 해약사태는 팔고나서 급등하기때문이며 해약금 수천만원을 물어주는 일도 요즘은 흔히 보게됩니다.실제로 저도 여러사람으로부터 그런 메일을 받았습니다.해약금을 받아서 좋기는 하지만 돈을 더 주고라도 샀으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고로 지금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관심매물을 공략해야 할 때입니다.그런후에 분당룸싸롱 총알 한방 장전하고 시장의 분위기가 변했다고 생각들 때 아침 일찍이라도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하는겁니다.집주인들의 맘이 변하면 하루아침에 수천만원이 오르는건 일도 아닙니다.이미 경험하셨겠지만...제가 지금 집사라고 부추기는거 아닙니다.다만 현장의 분위기는 언론이 아니라 자신이 판단해야하며 세상이 다 망할거처럼 공포가 지배해도 자신이 사고싶은 아파트가 안내리면 못 사는 겁니다. 그 만큼 세상은 냉정하며, 시장은 만만하지 않습니다.요즘 분위가 어려우니 걱정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나친 걱정이 기우에 그쳤던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정부의 대책이란게 그동안은 못 만들다가 두달의 시간안에 모든걸 잠재울수 있다고 봅니까?지나가는 어린애도 세금을 올려서 부담을 주면 주택을 보유하려하지 않는다는걸 알겁니다.그러나 어린아이의 머리에서 생각치 못하는것은 경제의 다양하고 복잡한 메카니즘이 있기 때문이지요.대중이 선생이 6년전에 다주택 보유를 임대사업이라는 미명으로 권장했습니다.양도세, 등록세까지 감해줄정도로 다주택보유는 분당룸싸롱 애국하는 길이기도 했습니다.그만큼 실업자가많고 경기가 나빴고 어떤수 단으로든 경기를 살리고자 했을겁니다.그러나 요즘 대중이선생밑에서 먹고자란 해찬씨가 주택투기를 암이라고 햇습니다.그러면 지 아비같은 대중씨가 암적인 존재라는거지요.이렇게 정권이 바뀔때마다 주택은 투기의 대상이기도하고, 때로는 정부의 권장 투자대상이기도 합니다.이런 정치인들의 행태야말로 서민들의 내집마련의 중대한 장벽이며 시장경제의 자연스런 체득을 어렵게합니다.문제는 정치인들이 경제를 모른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으며 오늘날같은 부작용에 시달리는겁니다.현정부내내 매달린 부동산규제는 결국 양극화와 부동산 일부지역급등을 자초했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말의 반성도없이 같은 네가티브적인 정책으로 집값이 안정될진 가봐야 아는겁니다.어린아이도 구상가능한 단순무식한 세금뒤집어 쒸우기 정책으로는 복잡다단한 경제 메카니즘을 제대로 이해 못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을 키워서 오히려 내성을 키우는 반면, 내수경제에 치명타를 줄수도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경제에 타격을 줄 때,밑에서부터 무너진다는걸 우리는 이미 외환위기 때 경험했고 고금리하에서 분당룸싸롱 강남룸싸롱의 유행어가,"이대로"였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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