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미테이션 드라마만 보는 게 아닌데이 드라마만 리뷰 하고 있다​네이버가 다시 오늘일기 챌린지의 부활을 선언한 역사적인 날인데원래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카페랑 이미테이션 맛집을 리뷰할 생각이었는데 ​다른 양질의 글에 비해 조회수도 잘 안나오는이미테이션 리뷰를 열심히 쓰고 있는 열정을제발 KBS가 알아줬으면​​2화는 마하가 새 이미테이션 소속사랑 계약하고 다시 연습 시작하고 시사프로 나오고 방송 따내는 과정을 완전 초스피드로 보여줌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스피드라서 정신 못차리고 이미테이션 봤다 (좋다는 뜻)​근데 유진씨의 일탈이 너무 황당작렬컴백 앞두고 마하를 서울로 데리고 오려고 밤 12시에 왕복 6시간 차끌고 문경에 갔다 이미테이션 오는데 심지어 차가 매니저차야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해 나는 철저하게 직장인으로만 살아서 매니저 입장만 이해 할 수 있다 기름은 넣어줬을까..? 이미테이션 왕궁금​​다음주에는 권력한테 화난 팬들이 트럭 빌려다가 시위를 한다고 한다 나는 항상 저 트럭 시위 업체가 돈을 얼마나 벌 지 이미테이션 궁금해서 실제로 트럭 업체를 검색해 본 적이 있다 진짜 궁금한데 막상 내가 문제가 면허가 없다 왜 궁금해 하고 있는거람​아무튼 이미테이션 예고편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으니 다음주도 좀 그렇지만 또 이미테이션 열심히 볼 것 같다 시청률 1.1퍼센트 안에 우리집도 속해 있는거임 자부심을 이미테이션 가져 아좌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