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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샵 쇼핑> 2차대전 독일군 버클2종-육군 사병용 & 친위대 장교용 레플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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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b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9-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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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디진에버리지 레플리카 조스티브 레플리카Nudie JeansAverage Joe Org Steve Replica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슈리입니다.오늘은 지난 8월 구매 리스트 목록에서 언급했던 제품 중 하나를 빠르게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브랜드 누디진의 애버리지 조 스티브 레플리카 모델입니다.​누디진 씬핀 드라이 트윌 Nudue Jeans Thin Finn Dry Twill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슈리입니다... 얼마 전 다른 누디진 모델을 구매해서 입고 있는데, 구매한 가격에 비해 퀄리티와 실루엣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추가로 이 제품도 레플리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구매했던 생지 모델과는 다르게 이미 워싱 작업을 거쳐서 나온 데님 팬츠로 핏도 레귤러 핏에 가까운 모델이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럼 아래부터 제품 가격, 상세 사진, 착용 사진 들과 함께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제품 가격 제품 정식 판매가는 299,000원이며 현재 무신사 기준 기본 할인 74% 79,000원에서 쿠폰, 적립금 등을 사용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제품 상세 사진바지 앞, 뒤 전체 사진 레플리카 와이드핏이 주류인 요즘 기준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레귤러핏 실루엣의 데님 팬츠입니다. 상당히 어두운 블루 컬러에 빈티지한 워싱이 허벅지, 뒤 포켓, 무릎, 밑단 등에 들어가 있습니다.​팸플릿 핏 가이드 새 상품 상태에 바지 뒤 포켓에 팸플릿이 실로 고정되어 있는데 안에 어려가지 워싱 가이드나 핏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에버리지 조 핏에 대해서도 적혀있는데 '스트레이트 레귤러 핏으로 정상적인 밑위길이에,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스트레이트하게 떨어지는 핏'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앞여밈 디테일 레플리카 바지 전면부에는 워싱 이외에 눈에 띄는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워싱은 예쁘게 잘 나온 듯)​앞쪽 허벅지, 뒤쪽 무릎 워싱 디테일워싱이 가장 많이 들어간 부분은 앞 허벅지부터 무릎과, 뒤 무릎으로, 사진이라 워싱이 좀 더 인위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백 포켓 물결 스티치 디테일 바지 뒤쪽 백 포켓에는 누디진 시그니처 물결 스티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오른쪽 허리에는 N 로고가 새겨진 가죽 탭이 있습니다.​밑단​제품 착용 사진상의 레플리카 : 지오다노 크루넥 반팔 티셔츠 블랙하의 : 누디진 에버리지 조 스티브 레플리카신발 : 컨버스 x 릭오웬스 다크쉐도우 다크스타 척 70 릴리 화이트팔찌 : 해칭룸 스톤 볼 3웨이 팔찌벨트 : 무신사 스탠다드 스퀘어 리얼 레더 벨트 브라운 첫 번째 착장입니다.가장 기본이 되는 여름 데님 팬츠로 코디로 반팔 티셔츠에 컨버스 스니커즈를 같이 매치해 깔끔하게 입어봤습니다.​ 기장이 많이 남는 편이라 밑단을 2단 정도 접어서 입었는데 데님 두께감이 레플리카 얇지 않은 편이라 상당히 뭉툭하게 잡혔네요. 접는 법을 바꾸거나 다리미로 강하게 눌러보던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깔끔하게 스트레이트 핏으로, 요즘은 바지 레귤러 핏의 기준이 많이 넓어진 것 같아 슬림 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상의 : 지오다노 크루넥 반팔 티셔츠 화이트하의 : 누디진 에버리지 조 스티브 레플리카신발 : 컬러콜라 엔지니어 부츠 브라운벨트 : 무신사 스탠다드 스퀘어 리얼 레더 벨트 브라운팔찌 : 해칭룸 스톤 볼 3웨이 팔찌 두 레플리카 번째 착장입니다.티셔츠를 흰색으로 바꿔 입고 신발도 스니커즈에서 부츠로 바꿔신었습니다.롤업은 이전 착장과 다르게 1번만 접은 상태입니다.​ 갈색 부츠와 데님 흰색 티셔츠의 조합이 상당히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며, 한 여름에는 덥겠지만 9월이 조금 지나 선선해지면 이렇게 자주 입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구두나 부츠류 신발들을 많이 들이고 있어 이런 깔끔한 핏의 데님 팬츠와 매치하기 좋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마무리 오늘은 요즘에 제가 빠져있는 데님 브랜드 누디진의 레귤러 레플리카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 에버리지 조 스티브 레플리카를 리뷰해 봤습니다.​좀 찾아보니 2020년 모델로 시즌이 꽤 지난 제품인데 제 체형에 잘 맞기도 하고 그닥 유행에 상관없이 부츠류에 입기 좋은 데님 팬츠라고 생각해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품 이후에 누디진의 다른 핏인 그림팀 데이비드 레플리카 제품도 구매를 했는데, 그것도 날씨가 좀 풀리면 착샷을 찍어 빠르게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플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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