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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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 아들 댓글 0건 조회 1,174회 작성일 18-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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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11주년 기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자주 소식 전한다 해놓고 시간이 이리 흘러가네요
흐르는 물처럼 살자로 가훈을 정한 탓일까요 ㅎㅎ
거긴 어떠세요 아파하실 일은 없는거죠?
시간이 갈수록 부족한 아들로서의 기억만 나구요
두분이 남겨주신 위대한 유산이 없었더라면 어려웠을것 같아요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겨줄 만한 자격이 생길까요
부모로서의 자격이 키우는 것 만으로 거저 생기는건 아니네요
자식으로도 부모로도 참 부족한게 많은 저입니다
하지만 흘러가다 보면 좋은 기회가 있을거라 믿어요
전 현장에서 강하자나요 ㅎㅎ
부모님 닮아서리 ㅋㅋ
하튼 잘 지내시구요
소식 또 전할께요
참 해송이가 벌써 엄마보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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