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운 친구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09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23-10-27 16:36

본문

벌써 1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아직도 드문드문 너랑  놀러갔던 일들이 생생해
그래도 하루하루는 또 어느새 지나가고 다들 빡빡한 현실로 돌아간거 같아
언젠가는 우리도 다시 만날꺼야 재밌는 얘기 많이 들고갈께
이제 곧 겨울이 올 것 같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힘들어 ㅋㅋ
넌 추운 거 싫어하니까 눈오기 전에 잊지 않고 찾아갈께  잘 쉬고 있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