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편히쉬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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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송태 댓글 0건 조회 8,121회 작성일 17-06-07 00:00본문
사랑하는 형 잘도착 했지요.
고생만 하고 떠나신 형
형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
왜이렇게 고단한 삶이 었을 까요.
이제는 모든걸 훌훌 던져버리고
편안히 쉬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생만 하고 떠나신 형
형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
왜이렇게 고단한 삶이 었을 까요.
이제는 모든걸 훌훌 던져버리고
편안히 쉬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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