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일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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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녜스 댓글 0건 조회 7,547회 작성일 10-07-18 00:00본문
<P>오늘이 엄마기일인데.... 갈데가 성당밖에없네요~</P>
<P>두분이 그렇게 나란히계시니까 나보다는 덜 외로울거예요.</P>
<P>엄마, 아버지 두분이없는 이땅은 나에게 외로움으로 가득해요.</P>
<P>그래도 내가 악착같이 밝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이유는 나도 엄마니까...</P>
<P>한아이의 엄마니까 ~~엄마가없는 외로움 누구보다 뼈져리게 너무많이 느끼고있으니까</P>
<P>난 힘을내서 살아가야만해요~</P>
<P>그래야만한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나에게 약속을 해요.</P>
<P>나에겐 아무도 없잔아...울아이에게도 아무도 없잔아...그러니까 난 살아야 해요.</P>
<P>아버지가 그렇게 혼자 오래계실때에도 난 몰랐어요...아버지가 나에게 힘이라는걸~</P>
<P>어쩜 가끔은 부담으로 느끼곤했어요.</P>
<P>그런데 그렇게만 계셨어도 나에게 가장 큰 힘이고 내편이었다는걸 이제알겠어요.</P>
<P>그래도 아버진 엄마곁이 더좋을꺼야....두분이 나란히계시니까 넘 보기 좋아요.</P>
<P>항상 편안하게 계시고 내가 꼭 굳굳이 살아내는걸 지켜봐줘요.</P>
<P>두분이 그렇게 나란히계시니까 나보다는 덜 외로울거예요.</P>
<P>엄마, 아버지 두분이없는 이땅은 나에게 외로움으로 가득해요.</P>
<P>그래도 내가 악착같이 밝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이유는 나도 엄마니까...</P>
<P>한아이의 엄마니까 ~~엄마가없는 외로움 누구보다 뼈져리게 너무많이 느끼고있으니까</P>
<P>난 힘을내서 살아가야만해요~</P>
<P>그래야만한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나에게 약속을 해요.</P>
<P>나에겐 아무도 없잔아...울아이에게도 아무도 없잔아...그러니까 난 살아야 해요.</P>
<P>아버지가 그렇게 혼자 오래계실때에도 난 몰랐어요...아버지가 나에게 힘이라는걸~</P>
<P>어쩜 가끔은 부담으로 느끼곤했어요.</P>
<P>그런데 그렇게만 계셨어도 나에게 가장 큰 힘이고 내편이었다는걸 이제알겠어요.</P>
<P>그래도 아버진 엄마곁이 더좋을꺼야....두분이 나란히계시니까 넘 보기 좋아요.</P>
<P>항상 편안하게 계시고 내가 꼭 굳굳이 살아내는걸 지켜봐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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