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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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셋째 딸 댓글 0건 조회 8,443회 작성일 14-09-02 00:00본문
<P><FONT size=4> </FONT><FONT size=3>사랑하는 어머니</FONT></P>
<P><FONT size=3> 어머니와 작별을 고한지 1년하고 5일이 지났네요</FONT></P>
<P><FONT size=3> 방금이라도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겨줄 어머니였는데.....</FONT></P>
<P><FONT size=3> 제가 나이들어 가며 어머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음에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FONT></P>
<P><FONT size=3> 흐르는 눈물을 어찌 할 수 없네요</FONT></P>
<P><FONT size=3> 살아계시는 동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였음에 통곡합니다.</FONT></P>
<P><FONT size=3> 우리 가족 모두는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하셨던 좋은일들을 생각하며 천국에서는</FONT></P>
<P><FONT size=3> 하느님 품에 안겨 계시리라 믿습니다.</FONT></P>
<P><FONT size=3> 어머니가 살아오신 길처럼 우리도 남을 돌아 볼줄 아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FONT></P>
<P><FONT size=3> 사랑합니다 어머니~</FONT></P>
<P><FONT size=3> 어머니와 작별을 고한지 1년하고 5일이 지났네요</FONT></P>
<P><FONT size=3> 방금이라도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겨줄 어머니였는데.....</FONT></P>
<P><FONT size=3> 제가 나이들어 가며 어머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음에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FONT></P>
<P><FONT size=3> 흐르는 눈물을 어찌 할 수 없네요</FONT></P>
<P><FONT size=3> 살아계시는 동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였음에 통곡합니다.</FONT></P>
<P><FONT size=3> 우리 가족 모두는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하셨던 좋은일들을 생각하며 천국에서는</FONT></P>
<P><FONT size=3> 하느님 품에 안겨 계시리라 믿습니다.</FONT></P>
<P><FONT size=3> 어머니가 살아오신 길처럼 우리도 남을 돌아 볼줄 아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FONT></P>
<P><FONT size=3> 사랑합니다 어머니~</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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