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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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딸 댓글 0건 조회 7,913회 작성일 11-12-11 00:00본문
<P>아버지 !</P>
<P>아버지 뵙고 온지 한 12시간 지났네</P>
<P>시간이 흐르고 세월이랄것까지야 없지만 돌아가시고 2년이 지났지만 아버지를 뵈니 여진히 눈물이 나오네.</P>
<P>오늘 나보다 작은딸이 더울데!</P>
<P>아버지 </P>
<P>막내아들이 좀 힘든것 같아요. 보고 계세요. 막내아들 잘 보시고 안힘들게 깨지지 않게 잘 보살펴 주세요.</P>
<P>오늘 김서방도 지켜봤어요?</P>
<P>새삼 고마움이 생겨나요. 아버지 무슨 애긴지 아시죠잉..</P>
<P>아버지 저희4남매는 아웅당웅 잘 살고 있는데 엄마가 쬐끔 걱정돼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 버티고 계세요.</P>
<P>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엄마에게</P>
<P>말도 못하고 표현은 안했지만 아버지 아시죠?</P>
<P>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P>
<P>만질수도 볼수도 목소리도 들을수 없지만 오늘밤은 꿈에서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P>
<P>아버지 뵙고 온지 한 12시간 지났네</P>
<P>시간이 흐르고 세월이랄것까지야 없지만 돌아가시고 2년이 지났지만 아버지를 뵈니 여진히 눈물이 나오네.</P>
<P>오늘 나보다 작은딸이 더울데!</P>
<P>아버지 </P>
<P>막내아들이 좀 힘든것 같아요. 보고 계세요. 막내아들 잘 보시고 안힘들게 깨지지 않게 잘 보살펴 주세요.</P>
<P>오늘 김서방도 지켜봤어요?</P>
<P>새삼 고마움이 생겨나요. 아버지 무슨 애긴지 아시죠잉..</P>
<P>아버지 저희4남매는 아웅당웅 잘 살고 있는데 엄마가 쬐끔 걱정돼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 버티고 계세요.</P>
<P>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엄마에게</P>
<P>말도 못하고 표현은 안했지만 아버지 아시죠?</P>
<P>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P>
<P>만질수도 볼수도 목소리도 들을수 없지만 오늘밤은 꿈에서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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