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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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딸 댓글 0건 조회 7,566회 작성일 10-05-26 00:00본문
<P>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P>
<P>아버지의 빈자리는 날이 가면 갈수록 생각이 나요. 아버지 엄마가 많이 아파요</P>
<P>아버지 살아 생전 엄마 지켜주신다고 약속 하셨다면서요. 아버지 엄마가 버틸수 있게 도와 주세요.</P>
<P>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P>
<P>문득 문득 생각이 날때마다 후회 많이 돼요.</P>
<P>언제까지나 옆에 계실줄 알았습니다.</P>
<P>아버지가 없는 자리는 상상도 못했습니다.</P>
<P>아버지 오늘 엄마가 김치를 담아서 보내셨내요. 혼자서 시장보고 그무거운걸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셨을 생각을 하니, 기도 차고 죄송도하고 면목도 없내요. 아버지 계셨음 아무것도 아닌 일이란 생각에 그동안 아버지 힘들일 하신걸 이제야 깨달습니다.</P>
<P>사랑하는 아버지 </P>
<P>사람은 언젠가 혼자서 가야하는 길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순간 순간 잊어먹고 , 나만 아는 인간이 되어갑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 곁에 갈때는 나를 버리는 인간이 되게 인도해 주세요</P>
<P>아버지의 빈자리는 날이 가면 갈수록 생각이 나요. 아버지 엄마가 많이 아파요</P>
<P>아버지 살아 생전 엄마 지켜주신다고 약속 하셨다면서요. 아버지 엄마가 버틸수 있게 도와 주세요.</P>
<P>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P>
<P>문득 문득 생각이 날때마다 후회 많이 돼요.</P>
<P>언제까지나 옆에 계실줄 알았습니다.</P>
<P>아버지가 없는 자리는 상상도 못했습니다.</P>
<P>아버지 오늘 엄마가 김치를 담아서 보내셨내요. 혼자서 시장보고 그무거운걸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셨을 생각을 하니, 기도 차고 죄송도하고 면목도 없내요. 아버지 계셨음 아무것도 아닌 일이란 생각에 그동안 아버지 힘들일 하신걸 이제야 깨달습니다.</P>
<P>사랑하는 아버지 </P>
<P>사람은 언젠가 혼자서 가야하는 길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순간 순간 잊어먹고 , 나만 아는 인간이 되어갑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 곁에 갈때는 나를 버리는 인간이 되게 인도해 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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