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 마리아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드비나 댓글 0건 조회 8,034회 작성일 18-06-19 00:00

본문

온 산에 하얀  밤꽃이 흐드러지게 향기를 뿜어내는
좋은  계절에    우리 어머니는 홀연히 하느님  곁으로
가시었네. 오랫동안 병상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도
하지 못할시간들을  우리들을  위해서  기다려 주신건가요.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하고 항상 기도드릴게요
이제 어머니 !!! 하느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