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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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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9 댓글 0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3-10-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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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아직도 드문드문 너랑  놀러갔던 일들이 생생해
그래도 하루하루는 또 어느새 지나가고 다들 빡빡한 현실로 돌아간거 같아
언젠가는 우리도 다시 만날꺼야 재밌는 얘기 많이 들고갈께
이제 곧 겨울이 올 것 같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힘들어 ㅋㅋ
넌 추운 거 싫어하니까 눈오기 전에 잊지 않고 찾아갈께  잘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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