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카타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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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토니오 댓글 0건 조회 10,335회 작성일 12-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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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아버지!


너무도빨리데려가셨습니다.


저희가족 어찌하라고 이렇게도빨리 데려가셨습니까.


하루하루가 너무힘이듭니다.


정말할일도많고 착하고 정많고 예쁜17살내딸이 갔습니다.


어떻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하느님아버지!


정녕 우리카타리나가 하늘나라에서 꼭필요해서


데려가셨을거라  생각하고싶습니다.


그렇지않고서는 하루도살수없을것같습니다.


하느님아버지!


빌고또빕니다 울예진이그곳에서는아픔없이 잘지낼수있도록


 보살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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